사찰은 불교 신자들이 부처님께 예를 올리고 수행하는 성스러운 공간입니다. 따라서 사찰을 방문할 때에는 몇 가지 예절을 지켜야 합니다.
사찰 방문 시 지켜야 할 예절
복장: 너무 노출되거나 짧은 옷, 밝은 색 옷은 피하고, 단정하고 차분한 복장을 갖추는 것이 좋습니다.
소음: 경내에서는 조용히 행동하고 큰 소리로 떠들거나 뛰어다니지 않도록 합니다. 휴대폰은 진동 모드로 설정하거나 꺼두는 것이 좋습니다.
신발: 법당에 들어갈 때는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합니다.
사진 촬영: 불상이나 스님을 함부로 촬영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불상을 촬영할 때는 정면을 피하고 측면에서 촬영하는 것이 좋습니다.
흡연: 경내에서는 절대 흡연을 해서는 안 됩니다.
음식물 섭취: 경내에서는 음식물을 섭취하거나 음료를 마시지 않도록 합니다.
스님에 대한 예의: 스님을 만나면 공손하게 인사하고, 함부로 대하거나 삿대질을 해서는 안 됩니다.
법당 예절:
법당에 들어갈 때는 문을 조용히 열고 닫습니다.
불상 앞에서는 정숙하게 서서 합장하고 예를 올립니다.
불상을 등지고 서 있거나 불상을 가리키는 행위는 삼가야 합니다.
법당 안에서는 뛰거나 큰 소리로 말하지 않도록 합니다.
스님들의 좌복(방석)은 사용하지 않도록 합니다.
기타 주의사항
템플스테이 참가 시: 사찰마다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이 다르므로 사전에 프로그램 내용을 확인하고 준비물을 챙겨가는 것이 좋습니다.
불교 용품 구입: 사찰에서 판매하는 불교 용품을 구입할 때는 신중하게 선택하고, 가격을 비교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왜 사찰 예절을 지켜야 할까요?
사찰은 불교 신자들에게 성스러운 공간이며, 많은 사람들이 함께 사용하는 공간입니다. 따라서 사찰 예절을 지킴으로써 다른 사람들에게 불편을 주지 않고, 자신 또한 불교의 가르침을 더욱 깊이 체험할 수 있습니다.
사찰 방문 시 이러한 예절을 잘 지켜서 편안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절은 부처님을 모시고 스님들께서 불법의 수호와 전파를 위해 밤낮으로 정진하며, 고통받는 중생들을 교화하는 장소입니다. 따라서 절을 찾을 때는 경건한 마음과 단정한 몸가짐으로 조용하고 차분하게 행동하셔야 합니다. 여기저기 기웃거리거나 '츨입금지'라고 쓰여진 곳을 함부로 출입하여서는 안되며, 먼저 불전에 참배해야 합니다. 용무로 왔을 때는 스님이나 절에 기거하고 있는 분을 찾아 먼저 합장하고 온 뜻을 밝힌 후, 안내하는 대로 따라야 합니다. 용무가 끝나면 합장하고 물러나 불전에 예배하고 난 뒤, 불전이 보이는 절 어귀에 이르면 불전을 향하여 서서 합장 예배를 합니다. 절은 부처님과 불법[진리]과 그 법을 따르고 전하는 스님이 머무는 곳이므로, 절 을 찾았을 때는 반드시 부처님의 말씀 한귀절이라고 배워 지니고 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절에서 스님을 만나면 반드시 합장으로 예를 하며, 신도나 기타 다른 사람을 만나 도 꼭 합장을 하도록 합시다.절은 신성하고 경건한 곳이므로, 절에 들어가서부터 집으로 돌아갈 때까지 단정 하고 조용한 태도를 취해야 합니다. 공양 때에는 스님들이나 다른 신도들이 공양하기 전에 먼저 후원이나 다른 방에서 공양을 하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자기가 받은 음식은 남기는 일이 없도록 하며, 많으면 공양하기 전에 미리 덜어 놓고, 혹 음식이 모자라는 일이 있어라도 남의 자리를 기웃거리지 말고, 그것으로 만족할 줄 알아야 합니다. 또한 자신이 다니는 절이라고 절의 물건을 이것저것 만지거나 마음대로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예배나 불공이 끝났다고 해서 행동을 흐트러뜨리는 것은 불자의 자세 가 아니니, 늘 단정하고 공손한 태도로 불법을 배우고, 절대로 삼보[불,법, 승]를 비방해서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