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누구든 당수치 혈압수치 간수치 백혈구수치 등
정상이라는 기준을 정한 수치가 있다.
우리가 주식으로 먹는 쌀, 보리, 현미, 야채, 과일,
해조류, 그 외 인스탄트 식품 등등 모두 당이 들어있다.
단지 당이 많고 적고의 차이일 뿐이다.
결국 과식하면 당이 우리 몸에 쏟아져 들어온다고 볼 수 있다.
설탕물을 유리탁자위에 부어 시간이 지나면서
설탕물이 마르면서 만져보면 끈적끈적 한 것을 알 수 있다.
마찬가지로 혈중에 당이 많아지면 피가
끈적끈적 하면서 혈관을 막을 수도 있다.
그래서 당뇨가 있는 사람은 혈압도 같이 오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음식을 많이 먹게 되면 혈중에 당이 너무 많아져서
그대로 두면 우리 몸이 죽게 되므로
위험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키기 위해
우리 몸이 알아서 혈중의 당분을 소변을 통해
밖으로 배출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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