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너무 아름다워

사랑은 너무 아름다워

사랑은 하늘이 우리 인간에게 준 최고의 선물이다.

사랑이 없으면 우리 삶은 외롭고 쓸쓸하고 우울하고

고통스럽고 허탈감을 주고 허무감을 주는 쓰라린 삶이 된다.

 

사랑은 사람에게 아름다움을 주고 힘을 주고 용기를 주고

희생을 주고 그리움을 주고 보고싶은 간절한 마음을 주고

건강을 주고 행복을 주고 삶의 활력소와 생명수를 준다.

 

사랑을 하면 그사람이 너무 너무 그리워지고 보고싶어진다.

그래서 항상 너무 너무 그립구나, 너무너무 보고싶구나..

내 가슴속에 간직하여 불꽃을 태워보고 싶은 마음이 저절로

생긴다. 사랑의 상대를 위한 일이라면 무엇이 든지 할수 있고

때로는 생명을 걸고 사랑하고 싶을때가 생기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머릿속엔, 가슴속엔, 마음속엔 항상 사랑이

꽉 채워져 있어 사랑의 불꽃을 피우고 있다. 

사랑을 하면 그사람의 모든 숨소리, 목소리, 행동이 아름답게

느껴지고 생각만 해도 가슴이 고동치고 황홀하게 느껴진다.

 

사랑을 하면 생시는 물론 꿈속에서도 가슴이 뛰고 안아보고싶은 생각이

불꽃같이 일어난다.

그래서 사랑은 삶의 활력소가 되고 생명수가 되고 생동력을 주는 삶의

중요한 원동력이 된다. 

 

그래서 사랑은 나의 삶을 아름답게 장식하고 즐겁게 하고 기쁘게 하고

행복하게 해주는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요소이다. 

 

사랑은 서로 믿고 마음을 열고 숨김없이 모든 것을, 몸과

마음을  주고 싶은 마음이 자연적으로 생기게 된다.

 

이런 마음이 없으면 진정한 사랑이 아니다.

그래서 사랑에 웃고 사랑에 울고 사랑에 죽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