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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 체, 체만 하는 바보

티나는이야기

by 대공거사 2020. 11. 21.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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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 체, 체만 하는 바보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는 각양 각색의 사람들이 살고 있다. 이들중에

 

는 이 사회에 이로운 사람, 해로운 사람, 있어서는 안될 사람이 있다.

 

이들중에 우리는 이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기위해서 많이 배우고,

 

많이 보고, 많이 듣고, 많이 경험하며 살고 있다. 그런데 이세상에는

 

사회가 원치않는 체, 체, 체 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다. 예로서 아는체,

 

잘난체, 있는체 하는 사회가 원치 않는 사람들이 있다.. 이 ‘체“ 하는

 

사람들이 이 사회의 분위기를 파괴하고 분열시키며 사회의 독소가 되

 

고 있다. 별로 알지도 못하고 특별한 경험도 없이 쥐꼬리만한 잘못된

 

상식으로 아는체 하고, 모든일에 무지하고 무례한 간섭을 하면서 분위

 

기를 망치는 자들이다. 몇자 알지도 못하면서 사회의 분위기도 모르면

 

서 망치는 사람들이 있다.  마치 공자앞에 문자쓰는 식으로 이치에 맞

 

지도 않는 망언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자들이 사회의 “악”이다.

 

옛날 공자님께서도 우리 인생나이 70이 넘으면 모든 언행이 법에 저촉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만큼 연세가 드신사람들 중에는 최고의 지식

 

을 위해 배울것 다 배우고 국내외적으로 경험할것 다하고 공직, 사직

 

에서 경험을 얻고 풍전수전 다 겪은 분들이 많다. 이런분들 앞에 허튼

 

소리나 예의에 벗어나는 망언이나 하고 예의를 모르는 잘못된사람들이

 

있는데 이런자들이 바로 사회의 “악”이다. 사람들은 많이 매우고 알고

 

경험해서 그만큼 머리를 숙이고 예의를 지키며 좋은 일을 할려고 노력

 

하고 있다. 이분들 앞에서 망언을 하는것은 개망신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사람은 타인을 미워하고, 비방하고, 깎아네려며 존경할줄 모르고

 

                날뛰면 큰 망신을 당하고 마는법이다.

 

상대방을 존경하지못하고 칭찬을 할줄 모르는 사람은 자신도 절대로,

 

절대로 상대방으로부터 존경을 받지 못하고 칭찬을 받지 못한다.

 

이것은 우리의 삶의 기본 원칙이다. 예의를 지키고 상대방을 존경하고

 

칭찬을 하면 우리의 삶을 건전하고 겅강하고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간다는 원칙이다.  우리 모두 상대방을 믿고 칭찬하고 존경하면서

                           살아가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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