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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안 먹고 소금만 퍼먹었답니다

티나는이야기

by 대공거사 2026. 2. 14.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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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어리석은 사람이 있었답니다.

남의 집에 가서 밥을 먹고는
“아이고~ 싱겁네!” 투덜투덜 했지요.

주인이 소금을 딱! 넣어주니
“오~ 이제 맛있네!”

그는 속으로 생각합니다.
“맛있는 게 다 소금 때문이구나!”

그래서 집에 가서…
밥은 안 먹고 소금만 퍼먹었답니다.

결과요?
맛이 아니라 병이 생겼지요.

수행도 똑같습니다.
“조금 굶으면 좋다”는 말을 듣고
아예 굶어버리면…

깨달음은 안 오고
배에서만 “꼬르륵 법문”이 나옵니다.

부처님께서도 극단의 고행을 버리고
중도를 택하셨습니다.

깨달음은 소금이 아니라
밥과 반찬이 함께 있을 때 옵니다.

오늘의 한 줄 정리
“수행도 간 맞추듯, 너무 짜면 탈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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