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전체 글795

삶의 지혜 28가지 삶의 지혜 28가지 1. 누워있지 말고 끊임없이 움직여라. 움직이면 살고 누우면 죽는다. 2. 하루에 하나씩 즐거운 일을 만들어라. 하루가 즐거우면 평생이 즐겁다 3. 마음에 들지 않아도 웃으며 받아 들여라. 세상 모두가 내 뜻대로 되는게 아니다. 4. 자식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말라. 아무리 효자도 간섭하면 싫어한다. 5. 젊은이들과 어울려라. 젊은 기분이 유입되면 활력이 생겨난다. 6. 한번 한 소리는 두번이상 하지 말라. 말이 많으면 따돌림을 받는다. 7. 모여서 남을 흉보지 말라. 나이 값하는 어른만이 존경을 받는다. 8. 지혜롭게 처신하라. 섣불리 행동하면 노망으로 오해 받는다. 9. 성질을 느긋하게 가져라. 급한 사람이 언제나 망신을 한다. 10.나이가 들수록 냄새가 나니까 목욕을 자주하라... 2016. 6. 12.
현대 자동차 직원이 올린 글 ( 꼭 읽어 보세요 차 있는 분 ) 현대자동차 직원이 올린글. ♡여러분도 한번 해보세요~~^^♡ ★자동차 관리방법 @ 항상 생각하고 끊임없이 연구하고 실천하여 얻은 결과 이오니 이대로만 해주신다면 구태여 화학용품으로 해결하는 일은 없을겁니다! 1.차량 흠은 무조건 물파스 (부딪치거나 상대차량 페인트 포함) 2.앞 전조등 뒤후미등은 치약입니다 3.녹제거에는 콜라가 탁월 합니다 4.차량유리는 모두 반으로 자른 감자 (그냥 유리에 대고 문질러만 주신 다면 유리 기름때와 물때가 한번에 가십니다.) 빗물 코팅효과도 탁월. 5.스티커 제거 (뜨거운 물에 수건을 적시고 그 수건을 스티커에다가 잠시 올려 놓았다가 위서부터 말아서 떼어내면 자국도 없이 해결) 그리고 감자로 문지름 6.핸들 등 차량내부 소독은 무조건 물과 식초를 8:2로 혼합한 용액으로 가.. 2016. 6. 12.
잡곡밥, 무조건 많이 섞는다고 좋은 건 아냐 잡곡밥은 흰쌀밥보다 건강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잡곡밥에 양질의 단백질과 필수지방산, 각종 유기질과 무기질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너무 많은 종류의 곡류를 섞어먹는 것은 한 두가지의 곡류를 섞어먹거나 그냥 흰 쌀밥을 먹는 것보다 오히려 건강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 각각의 곡류에는 다양한 섬유질이 풍부하다. 그런데 이 섬유소 성분은 다른 영양소의 흡수를 방해하기도 한다. 이 때문에 한 번에 10가지 정도의 곡류를 섞어 먹으면 섭취한 영양소가 전부 다 흡수되지 않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체질에 맞지 않는 영양소를 섭취하게 될 수도 있다. 또 잡곡은 흰쌀보다 단백질이 많아 소화가 잘 안 되므로 잡곡의 비율이 너무 많으면 소화에 부담이 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전문가들은 자신의 체질에 맞는 .. 2016. 6. 12.
계란 매일 먹어도 괜찮을까? 달걀, 매일 먹어도 괜찮을까? ▲ 아침에 달걀후라이, 점심에 달걀찜, 저녁에는 달걀말이! 달걀 없이 못 사는 당신이 한 번쯤 가져봤을 만한 의문. 달걀노른자에 콜레스테롤이 많다는데, 이렇게 많이 매일 먹는 나는 괜찮은 걸까? 하루에 달걀을 몇 개까지 먹어도 될까? 이런 의문이 있었다면 한 번 읽어보자! 1. 달걀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킨다? 달걀 1개에는 약 250mg 정도의 비교적 많은 양의 콜레스테롤을 함유하고 있어, 과거의 잘못된 인식으로 이를 기피하고 있는 실정이다. 달걀을 섭취하더라도 달걀의 콜레스테롤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지 않는데, 이는 달걀노른자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레시틴에 의해 가용화되어 침착되지 않아서 큰 문제가 되지 않는 것으로 이미 수많은 연구에 의해 밝혀진 바 있다... 2016. 6. 12.
체내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 체내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 천천히 읽어 보시고 몸 안의 면역력을 높혀서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건강 하나만큼은 확실히 챙기고 싶다면… 몸의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에 관심을 갖자! 두려움 대상의 암 극복도, 콜록콜록 잘 낫지 않는 감기 예방도, 내 몸의 면역력이 좌우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면역력을 쑥쑥 높여서 1년 건강이 쾌청할 수 있는 비결을 원자력병원 백남선 박사로부터 들어본다. ★ 건강의 키워드 면역력을 바로 알자 ★ 놀라운 사실 하나! 우리 몸에는 매일 1,000여개 이상의 암 세포가 만들어지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모두가 암에 걸리는 것은 결코 아니다.왜 그럴까? 원자력병원 백남선 박사에 의하면, "그 열쇠를 쥐고 있는 것이 바로 우리 몸의 면역력"이라고 말한다. 우리 몸.. 2016. 6. 12.
12인의 전문의가 알려준 건강해지는 방법. 12인의 전문의가 알려준 건강해지는 방법. 영국의 역사가 칼라일은 "건강한 사람은 자신의 건강을 모른다. 병자만이 자신의 건강을 안다."고 말했다. 많은 이들이 '나는 건강하다.'고 생각하거나'아직 젊으니까 괜찮다.'고 생각한다. 건강을 과신하며 차곡차곡 쌓은 나쁜 생활습관은 반드시 병을 일으킨다. 일상에서 작은 건강 습관을 실천하자. 12명의 전문의가 건강해지는 방법 20가지를 알려줬다. 01. 잠은 '많이'보다 '잘' 자야. 7~8시간 충분히 자더라도수면의 질이 떨어지면 피로해소가 어려워 낮 시간에 무기력감에 시달릴 수 있다. 잘 자기 위해서는 수면 시간을 정해 두고규칙적으로 자는 것이 좋으며, 낮 시간에는 30분 이상 밝은 빛을 쬐고침실은 어둡게 한다. 술이나 담배, 카페인은 숙면의 방해꾼이다. 숙.. 2016. 6. 12.
불면증 간단하게 고치기 불면증 간단하게 고치기 우유에 식초를 타서 마시면 불면증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사실. 우유에는 뇌를 수면으로 이끄는 성분이 들어있고, 식초는 신경을 안정시키고 원기까지 회복시켜 함께 마시면 아주 좋다. [방법] 1.찬 우유 2백 밀리리터에 설탕 1큰술을 넣는다. 2.완전히 녹을 때까지 잘 저어준다. 3.향이 연한 식초를 1큰술 넣으면 완성!! 운동후 땀을 많이 흘리고 난후 그냥 생수보다 식초를 한방울 떨어뜨린 생수를 먹으면 갈증도 없어지고 피로회복도 빠릅니다. 이처럼 몸안의 노폐물이나 근육의 피로를 줄여주는 식초와 완전식품군 CJON mart DK에코팜 동원몰 매그넘 바디업 바디존 장맛닷컴 정원e샵 천보9988 코코엘 팔레오 슈퍼푸드 2016. 6. 12.
고기 잡냄새 없애는 조리 비법 고기 잡냄새 없애는 조리 비법 고기에서 나는 잡냄새가 싫다고 해서 고기를 안 먹을 수도 없는 노릇이다. 그렇다고 물에 오래 담가 놓을 경우 잘못하면 육즙이 빠져 고기 맛이 떨어진다. 손질하거나 조리할 때 몇 가지 향신채를 더해 냄새를 효과적으로 제거해 보자 ∥ 마늘 ∥ 냄새가 심할 경우 마늘을 저미거나 다져 사용하면 냄새를 없애는 알리신 성분이 더 많이 생성 돼서 효과적이다. 살집이 두둑한 고기는 즙을 내서 사용하고, 덩어리 고기는 끓는 물에 통마늘을 넣어 우린 물에 고기를 재빨리 익히면 누린내를 싹 잡을 수 있다. ∥ 생강 ∥ 특유의 향으로 고기 누린내를 제거하는 효과가 강력하다. 고기 삶을 때는 끓는 물에 통째로 넣고, 그 외는 다지거나 갈아서 사용한다. 쓴맛이 많이 나므로 마늘보다는 적게 사용한다... 2016. 6. 12.
혼자 알기엔 아까운 일반 상식 은수저의 색깔이 변했을 때... 은도금한 수저와 포크 등이 더러워졌을 때 자칫 손질을 잘못하면 도금이 벗겨질 우려가 있다. 이럴때 우유에 1시간 정도 담갔다가 꺼내 마른 헝겊으로 닦으면 도금도 유지되고 깨끗해진다. 빛깔이 흐려질 때마다 이렇게 손질을 하면 항상 반짝거리는 상태로 사용할 수 있다. 자동차앞에 주차금지딱지! 속 상하시죠? 어쩌다 잠시 주차한 곳에 붙여놓은 불법 주차 딱지... 범칙금은 다행히 물지 않더라도 더덕더덕 붙은 종이자국 때문에 더 속이 상할 때가 많다. 물로 지워도 잘 지워지지 않고 그렇다고 칼로 긁기에는 유리가 상할까봐 조심스럽고... 이럴때는 스프레이로 된 모기약으로 간단히 해결할 수 있다. 모기약을 종이가 촉촉하게 젖을 정도로 흠뻑 뿌린뒤 1~2분 후에 물걸레로 닦으면 신기하게.. 2016. 6. 11.
치약 무엇 사용하세요? 치약 무엇 사용하세요? - 치약 선택을 위한 3단계 방법 치약의 종류가 왜 이렇게 많은가? 치아 건강에 보탬이 되는 가장 쉽고 간편한 3단계를 따라해보자. 치약 선택이 쉬워질 것이다. 치약, 비싼 것이 좋을까? 값비싼 유럽산 명품 치약의 효능이 좋다고 알려지면서 인기다. 국산 치약 용량의 절반도 안 되는데 가격은 1만원대이다. 유럽에서는 치약을 화장품으로 간주하기 때문에 검증 절차가 느슨하다. 따라서 성분 함량이나 유해물질에 대한 규제가 약하다. 반면 우리나라는 치약을 의약외품으로 규정하고 엄격하게 심사한다. 굳이 검증이 덜되고 값비싼 유럽산 치약을 고집할 이유는 없다. 치약 튜브 끝에 적힌 숫자를 확인하세요! 이곳에 제조일자가 적혀있다. 치약 외에도 튜브형으로 생산되는 모든 제품들의 제조일자는 튜브 끝.. 2016. 6. 11.
날씬해지려면.. 아침에 달걀을 드세요 포만감 효과 최고 아침식사로 달걀을 먹으면 같은 양의 단백질이 포함된 시리얼을 먹는 것보다 포만감 효과가 더욱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즉, 달걀은 천연의 식욕 억제제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미국 루이지애나주립대학교 연구팀은 건강한 자원자 20명에게 일주일간 아침마다 달걀 2개분의 스크램블이나 시리얼 한 그릇 중 한 가지를 계속 먹게 했다. 그 다음 주엔 달걀과 시리얼을 바꿔서 먹게 했다. 두 식단에 포함된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의 양은 동일했다. 연구팀은 이들에게 점심 먹기 직전에 배가 얼마나 고프다고 느끼는지 물었다. 점심으로는 뷔페를 제공한 뒤 먹는 양을 점검했다. 그리고 혈액 검사를 했다. 그 결과, 달걀을 먹은 사람들은 시리얼을 먹은 사람들에 비해 배고픔을 덜 느꼈으며 점심 뷔페에서 먹는 양도 .. 2016. 6. 11.
돈 날리고 이 망치는 5가지 나쁜 습관 돈 날리고 이 망치는 5가지 나쁜 습관 비닐 팩도 이로 따다보면… 대학생 이모 씨는 공부에 열중하다보면 어느 새 볼펜 끝을 이로 물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중소기업에 다니는 김모 과장은 홍삼 등 건강음료가 든 비닐 팩을 이로 물어뜯는다. 이처럼 평소 무심코 하는 습관적인 행동 때문에 치아 건강이 나빠지고, 이를 고치려면 비용도 많이 든다. 미국의 건강 정보 사이트인 ‘웹 엠디(Web MD)’가 치아 건강을 위해 고쳐야 할 나쁜 습관 5가지를 꼽았다. ◆“꽉” 팩이나 병 따기=플라스틱 포장지나 비닐 팩을 손으로 열다가 잘 안되면 곧바로 이로 물어서 뜯는 경우가 있다. 편하기는 하지만 이를 부서지게 하거나 빠지게 한다. 딱딱한 병뚜껑을 이로 따는 것은 훨씬 더 위험하다. ◆“꼭, 꼭” 연필 씹기=일이나 공.. 2016. 6. 11.
달걀, 어떻게 먹어야 가장 좋을까 달걀을 가장 맛있게 먹으려면 어떤 조리법이 좋을까? 삶은 달걀은 먹기에 퍽퍽한 게 단점이다. 끈기가 매우 적어 목이 멜 정도여서 음료수와 함께 먹어야 한다. 그래서 달걀 반숙을 선택하는 사람이 많다. 노른자의 고소한 맛과 흰자의 부드러운 식감이 반숙일 때 가장 잘 살아나기 때문이다. 달걀은 가열시간이 너무 길면 소화가 어려울 수 있다. 위가 약한 사람이 달걀을 반숙으로 먹는 이유다. 영양학자들은 대체로 건강하게 달걀을 먹는 방법으로 반숙을 추천하고 있다. 영양소도 반숙일 때 체내 흡수율이 높다. 기억력을 증진시키고, 뇌 건강에 도움을 주는 달걀의 레시틴 성분은 반숙으로 먹을 때 가장 흡수가 잘 된다. 사람의 뇌는 수분을 제외한 나머지 성분 중 30%가 레시틴으로 이루어져 있다. 레시틴은 기억의 저장과 회.. 2016. 6. 11.
냉장고에 보관하면 안 되는 10가지 식품 ◈ 냉장고에 보관하면 안 되는 10가지 식품 음식을 맛을 결정하는 요인 중 으뜸은 재료의 신선함이 얼마나 유지되느냐? 일 것이다. 원재료를 밭에서 바로 수확해서 요리하면 좋겠지만 그러하지 못하다. 일단 구입한 식품재료는 신선도를 유지하기위해 대부분 냉장고에 보관하게 되는데 어떤 식품들은 냉장고에 보관하면 향미가 떨어지고 신선도가 오히려 감소하는 식품들을 소개합니다. 1. 토마토 /Tomatoes - 토마토를 냉장고에 보관하면 특유의 품미가 사라진다. 냉장고의 차가운 공기가 토마토의 숙성과정을 멈추게 하고 껍질속 세포막이 손상되어 수분기가 사라진다. 그래서 토마토는 상온에 그냥 두는 것이 좋다. 2. 바질 /Basil - 바질은 냉장고에서 금새 시들기도 하지만 냉장고 안 냄새를 흡수하여 향미를 떨어뜨린다... 2016. 6. 11.
연화산 와우정사 약 천삼백년전 삼국통일의 위업을 달성하기 위해 신라인들이 불력으로 황룡사를 창건했듯이, 오늘날 우리 칠천만 온겨례의 숙원인 남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해 한국 최초로 대불사를 시작한, 호국불교의 도량, 와우정사. 통일을 이룩한 신라의 대업과 신라시대의 호국불교정신을 오늘에 재현코자 와우정사는 남북평화통일을 기원하는 국내유일의 사찰로 통일의 등불이 되고자 김해근 삼장법사께서는 창건불사를 봉행중에 있다. 신라의 호국가람인 황룡사의 종과 같이 조성된 국내최대의 황금범종인 “통일의 종”, 화랑도가 추구한 “미륵보살님”을 청동으로 조성한 “미륵보살반가사유상”, 인도네시아산 통 향나무를 하나의 붙임새도 없이 다듬어 조각한 해탈의 부처님인 “누워계신 석가모니 부처님”, 황동8만근으로 10년 세월동안 조성된 “장육존상5.. 2015. 5. 14.
728x90